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가시카타 카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가족사진을 촬영할 당시에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리스케와 모친 토모코가 그랬던 것처럼 아들 죠빈의 병을 대신 옮겨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사실은 15년 형을 받고 '''[[스톤 오션]]'''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었다. 사실 그녀의 생존 자체는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가 있는데, 돌이 되는 병은 10세 전후이기 때문에 [[히가시카타 죠빈]]의 병이 발병해 카토가 대신 짊어졌다면 죠빈보다 13살 아래인 [[히가시카타 죠슈]] 16살 아래인 [[히가시카타 다이야]]는 태어날 수가 없기 때문. 55화에서 출소한다. 자신의 출소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출소하면서 결혼반지도 내다 버린다.] 장남하고만 연락하는 것과, 죠빈이 [[바위 인간]]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새로운 트러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였다. 출소한 뒤 아들 죠빈에게 마중을 부탁하는데, 가족에게 서프라이즈 하고 싶다며 다른 이에겐 알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저택에 들어와 노리스케에게 DVD를 태연히 넘겨주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시켰다. 15년이나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전혀 기억이 없는 죠슈나 다이야는 당연히 엄마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당시 9살이었던 [[히가시카타 하토]]와 남편 노리스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왜냐면 그녀가 징역형을 받은 죄목이 '''아동 살해죄'''였기 때문. 이 일로 감옥에 가고 이혼까지 했던 것. 노리스케는 당장 나가라고 하지만 카토는 자신이 아이들의 어머니이며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오히려 당당하고, 심지어 보상까지 원한다. 그녀가 어머니임을 납득하지 못하는 죠슈가 [[넛 킹 콜]]을 이용해 옷을 벗겨버리자 떨어진 카드를 주워 달라며 죠슈를 유도한 뒤, 스탠드 능력으로 의자를 꺼내 턱을 쳐 버린다. 그리고는 화를 내며 호텔로 가 버린다. 그 후로도 계속 주변을 맴돌다가[* 정원에서 해먹을 치고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당당하게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과, 과연 52세!~~] 노리스케와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히가시카타 죠스케]] 사이에 무언가가 오간 것을 눈치 채고 곧장 죠빈에게 연락한다. 64화에서 그녀의 과거가 등장하게 되는데, 죠빈이 어렸을 때 같은 어린이회 회원 중학생에게 괴롭힘을 받는데 어느 날 같은 회원 여학생에게 딱 걸린다. 겁먹은 중학생은 여학생의 집을 불태우고 죠빈까지 죽이려 하나 죠빈이 스탠드로 중상을 입힌다. 이때까지는 살아 있었지만 카토는 이 아이를 벽의 눈으로 끌고 가 죠빈의 병을 옮겨 죽인다. 그리고 5년 뒤에 우연히 매장된 시신이 발견되고 카토의 지문이 발견되어 감옥에 가게 된 것. [include(틀:죠죠리온 최종 결전 참여 인물)] 이후 정말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106화 막바지에 죠스케에게 끝장날 위기에 처한 토오루 앞에 울면서 모습을 드러낸다. 107화에서 토오루의 도발을 무시하고 스탠드로 토오루의 사지를 수납해 무력화시켜버린다.[* 그때 그녀의 목적은 토오루가 아니라 츠루기의 치료여서 [[원더 오브 U]]를 무시해 버린다.] 그리고 화재가 일어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로카카카 가지 때문에 초조해하고 있던 죠빈을 발견하고 로카카카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여기서 혹시 아버지에게 털어놓아야 하는가 고민하고 있던 죠빈에게 뺨을 때리며 '''윤리보다 우리 가문이 더욱 중요한 것이라며''' 일갈해 결심을 굳히게 만든다. 이후 토오루 앞에서 자기 가문의 저주라면서 '''카드 속에서 숨겨두고 있었던 츠루기를 꺼내, 로카카카를 먹은 토오루와 접촉시킨다.''' >'''너는... 츠루기의 모든 '병'을 가져가. 그리고 나는... 그 '죄'를 짊어질 거야.''' 108화에서는 츠루기의 저주를 토오루에게 옮겨서 그를 끝장내는데 성공하지만, 로카카카를 부순 것이 원더 오브 U의 재앙이 발생하는 트리거가 되면서 옆구리가 나이프에 찔리고,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어떤 관점에서 보자면 가문을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긴 인물이었지만,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된 셈. 물론 그녀 자신도 이를 인지하였기에 모든 죄를 자신이 짊어지겠다고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